두 가지 핏, 하나의 옷장

한 몸, 두 답

2FIT가 시작된 이유

옷장 앞에서 시간을 쓰는 이유는 옷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내일의 상황에 맞는 답이 몇 개인지 매번 새로 계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출근복과 주말복을 서로 다른 옷으로 두 벌 채우다 보면, 옷장은 금방 가득 차고 정작 입는 조합은 몇 개 되지 않습니다.

2FIT는 그 계산을 줄이는 방법에서 시작했습니다. 같은 원단과 색으로 두 가지 재단을 만드는 것입니다. 스탠다드핏은 출근과 미팅을 위한 단정한 답, 세미오버핏은 주말과 여유를 위한 편한 답. 상의 하나를 고를 때 핏만 선택하면 나머지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서로 다른 아이템을 겹쳐도 어긋나지 않도록 색과 원단을 함께 관리합니다.

핏은 취향의 문제이기 전에 몸과 상황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2FIT는 광고 문구보다 먼저 보여줄 수 있는 것부터 약속합니다. 상품마다 두 가지 핏의 기준을 분명히 하고, 실측수치와 모델 착용 기준을 순차로 채워 넣을 예정입니다. 두 가지 핏, 하나의 옷장 — 한 몸, 두 답.

두 가지 핏의 원칙

스탠다드핏

단정한 어깨와 여유 없는 몸통 라인. 출근, 미팅, 격식 있는 자리의 기준이 되는 실루엣입니다. 로고 플레이를 줄이고 원단과 재단으로 승부하는 무지·반무지 중심의 기본 아이템으로 전개합니다.

세미오버핏

어깨가 살짝 떨어지고 몸통에 여유가 있는 실루엣. 주말, 캐주얼, 편하게 겹쳐 입는 날을 위한 답입니다. 스탠다드핏과 같은 원단, 같은 색으로 만들어 어떤 조합에서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사이즈를 고를 때

상의는 S·M·L·XL 네 가지, 하의는 허리 기준 95·100·105·110 네 가지로 만듭니다. 키 175~183cm, 출근과 퇴근을 같은 옷으로 오가는 2030 남성 체형을 기준으로 패턴을 잡습니다. 모델 기준이 아니라 실제 체감 치수를 상품 페이지에 먼저 적는 방식을 목표로 하며, 실측수치와 원단 혼용률은 상품 정보 확정 시마다 페이지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문의

상담이 필요하면 고객센터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고객센터 평일 10:00~17:00 운영 예정입니다 (운영 정책 확정 전, 연락처 확정 후 게재).

신상품 보기